[광고] “괄사요? 이세희 괄사부터 써보세요. 다릅니다.” 3개월 써본 찐 사용 후기, 이것만 씁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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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십 개 괄사 써봤는데, 이세희 괄사는 곡선 라인이 진짜 기가 막혀요.
광대, 눈가, 턱, 미간… 필요한 위치에 딱 맞게 들어갑니다.
딱 ‘전문가용 느낌’ 나는 제품이에요.
적당히 무게감이 있어서 쓸 때 힘을 거의 안 줘도 시원하게 마사지돼요.
물리치료기 느낌? 그냥 도구가 아니라 테라피 기구 느낌.
재질 자체가 부드럽고 매끈해서,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가능.
차게 해서 쓰면 쿨링효과, 따뜻하게 쓰면 릴랙싱까지 가능해요.
물티슈로 쓱 닦아도 되고, 따뜻한 물에 헹궈도 OK.
위생 걱정 없이 매일 쓰기 좋은 괄사예요.
사진 찍을 때 턱선·광대선이 달라져 보이는 게 느껴졌어요.
거울 속 내 모습에 만족감 생기는 기분, 이건 직접 느껴봐야 해요.
목·어깨 뭉침 있는 부모님도 좋아하세요.
이젠 하나 가지고는 부족해서 가족별로 나눠 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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